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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고 꼼꼼하게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1학년_오설자 외

토르본크러셔 2022. 1. 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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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_야무지고 꼼꼼하게 선생님이 알려주는] 오설자, 이호선, 이현정

 

* 모든 시작은 중요합니다. 좋은 출발은 선물이라고 합니다.

 

* 부모가 긍정적이면 아이도 긍정적이다. 어릴 때 무의식 속에 부정적인 정서를 많이 쌓으면 부정적인 성격이 되고, 긍정적인 정서를 많이 쌓으면 긍정적인 성격이 된다. 충분한 스킨십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좋은데, 사랑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기 때문이다.

 

* 부모가 따뜻한 감정으로 교감하고, 친절한 말씨를 쓰며,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아이가 자란다면 사실 교육의 반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정의 정서적인 분위기는 아이가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 어떤 부모는 아이가 원하지도 않는데 새로운 상품이 나오자마자 아이에게 안기기도 한다. 이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다. 적당한 내핍을 견디게 하는 것이 아이의 목표 의식과 도전 정신을 자극할 수 있다. 성장 과정에서 욕구를 절제하고 만족을 지연시키는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한다. 그래야 목표에 도달했을 때 스스로 이룬 것이 가치 있다고 느끼게 된다.

 

* 자존감이란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며, 어떤 성과를 이루어낼 가능성이 많은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마음이다. 비록 성과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마음에 들어 하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자존감이다. 실패와 성공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이고, 자신의 가치와 능력에 대한 믿음이며,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저력이다. 자존감은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나게 하는 엄청난 에너지를 발휘하게 한다. 또한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는 결정적인 힘이 되기도 한다.

 

* 사춘기, ‘머리를 감지 않아 냄새가 나는 딸아, 양말을 뒤집어놓고 옷을 아무 데나 벗어놓아도 엄마는 우리 아들을 사랑해.’

 

* 부모가 경청하고 공감하며 말해 주는 것은 아이의 모든 생활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아이의 말을 충분히 수용하면서 들어주어야 한다. 슬프거나 화난 상태에서 벗어난 뒤에야 아이는 훈계를 받아들일 여유가 생긴다. 이때 공감하는 대화를 한다면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진다.

 

* 잘못된 칭찬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인격이나 능력에 대한 칭찬은 좋은 칭찬이 아니다. 어떤 일을 해내는 과정에 투입된 행동이나 노력에 대한 구체적인 칭찬이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준다. 구체적인 아이의 행동을 먼저 말하고 나서 칭찬의 내용을 말하면 된다. ‘잘하는 것보다 열심히 해낸 것을 칭찬해야 하는 것이다.

 

* 질문이 풍부해지면 생각이 풍부해지고, 자신을 표현하는 힘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질문을 통해 확산적 사고를 하게 되므로 고학년이 되었을 때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토론을 잘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또한 사회인이 되어서도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할 수 있게 된다.

 

* 취학통지서는 한마디로 초등학생이 되는 자격증이다. 취학통지서를 받으면 아이에게 그 의미를 진지하게 설명해 준다. 우리 아이가 초등학생이 될 자격을 국가로부터 받은 증서라는 것을 거창하고 엄숙하게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공식적으로 학생이 되는 입학식이 있지만, 취학통지서가 나온 날도 입학식 못지않게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에 제도 교육으로 편입되는 첫발을 내딛는 귀중한 자격을 받기 때문이다. 물론 누구나 학생이 되는 의무 교육이지만,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면 아이도 좀 더 의젓한 마음으로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형식을 갖춘 선언식은 더욱 의미가 있다. 케이크나 간식을 마련해서 가족들이 모두 축하해 주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아이들은 촛불 끄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케이크에 초를 꽂아 불을 붙이고 불게 한다. 불을 끄기 전에 어떤 학생이 될 것인지 선언하고 마음속에 새기도록 하면 더 큰 의미가 있다.

 

* 예쁘게 숫자 쓰기

숫자를 예쁘게, 순서를 지켜서 쓰는 것도 중요하다.

 

* 요리와 수학은 환상의 짝궁이다.

숫자, 감자의 눈, 감자의 꽃, 구황작물, 빈센트 반 고흐 감자 먹는 사람들

 

* 듣기 능력을 키워주는 말 전하기 놀이

 

* 자기소개 정보 추가하기

 

* 존 스미스는 [포옹]에서 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고 강력한 것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따뜻한 추억일 것이다.”라고 했다. 좋은 습관은 평생 강력한 힘이 된다.

 

* 아침식사 시간은 영어 들려주는 시간으로 활용한다.

 

* 우유갑만 잘 열어도 자존감이 높아진다.

문제해결 능력이나 과제 집착력 등은 스스로의 힘으로 해내는 경험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스스로 해내는 작은 경험이 하나하나 쌓여 성공 경험이 되는 것이다. 성공 경험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만들어주고 자존감을 키워준다.

 

* 학교에는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이 한두 곳밖에 없어서 비데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뒤처리를 하는 데 미숙하다. 참았다가 집에 가서 해결하는 아이도 있지만, 방과 후 활동이나 다른 특별 활동으로 학교에 오래 남아 있어야 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해결해야 하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참지 말고 손을 들어 말하라고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다. 옷에 실수했을 때는 조용히 선생님한테 말하면 된다고 당부해 두자. 더불어 물티슈를 사용하고 나서 변기에 버리면 화장실이 물바다가 될 수도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 필통 속에는 잘 깎은 연필 5자루, 지우개, 15센티 자 등이 항상 들어있는 것이 좋다. 풀, 가위, 색연필 등 다른 도구들은 책상 속 바구니에 넣고 사용한다. 연필도 처음에는 부모가 깎아주다가 점차 아이 스스로 연필을 깎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 우산은 투명한 것으로 이름을 써서 준비한다. 똑똑 버클보다 벨크로가 붙은 우산이 쓰기에 편하다. 접는 우산은 사물함에 두었다가 비상시에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자동 우산을 쓰게 한다.

 

* 아이에게 학교에 대한 기대감과 자부심을 심어준다. 말을 듣지 않으면 선생님이 무섭게 혼낸다는 말로 학교나 선생님에 대한 거부감이 들게 해서는 안 된다.

 

* 학사력, 똑똑하게 활용하기

과학상상화, 과학 독후감 및 각종 체험활동 미리 준비

 

* 담임선생님에게 전달할 사항이나 부탁할 일이 있으면 알림장에 써서 보낸다. 학교에서 약을 먹어야 한다거나, 평소와는 다른 행선지가 있을 때는 쪽지에 적어 보낸다. 교사가 처리하게 수월하게 예쁜 포스트잇에 적어 알림장에 붙여주고, 학교에 가면 선생님께 드리라고 일러준다.

 

* 매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중요하다.

 

* 학교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실패에 담대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 실패는 어떤 일에 도전했을 때 주어지므로 작은 성공 하나와 같다고 봐도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작은 성공이 쌓이면 커다른 성공을 이룰 수 있다. 작은 학교 행사라도 최선을 다해 참여했던 경험들은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성향과 리더십을 키워준다.

 

* 현장체험학습

간식은 뚜껑이 있는 통에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나 쿠키 등 몇 가지를 골라 내용물만 담아준다. 껍질을 벗기다가 부서지거나 떨어뜨리기도 하고, 쓰레기를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음료수는 꼭지를 잡아당겨 빨아먹을 수 있는 뚜껑이 달린 것이 좋다. 뚜껑이 다 열리는 것은 흘리거나 쏟는 경우가 많다. 잘 접어지고 부피가 작은 개인용 돗자리를 질좋은 것으로 준비해 두면 해마다 사용할 수 있다.

 

* 어린이 날

외식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특별한 음식을 해주거나 엄마 아빠가 자녀들에게 쓴 편지를 낭독해 주면서 아이들이 부모의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해준다. 존중 받는다고 느끼는 아이는 자존감과 자긍심이 커져 청소년기의 웬만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빗나가지 않는다.

 

* 어려서부터 경제관념을 바르게 심어주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에게 적당한 내핍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아끼고 절약하는 태도가 만들어진다.

 

* 아이에게 무조건 공부하라고 잔소리하기보다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알려줌으로써 동기를 부여해 주어야 한다. 공부를 왜 하는가? 공부를 잘하면 아이가 자신감이 생기고 어떤 일을 해도 실패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 하고 싶은 일도 많아진다. 따라서 공부는 스스로 알아서 하는 거라고 알려준다.

새로운 것을 가르칠 때마다 무조건 강압적으로 시키는 것보다 왜 이것을 하는지, 이 단원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탐색하고 의사소통을 하면 아이들이 공부의 당위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새로운 것을 알았을 때의 기쁨을 느끼게 될 때 더 공부에 몰입하게 된다.

 

좋은 습관은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매일 책을 읽고, 글씨를 바르게 쓰며, 수학 문제를 일정량 풀고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주 적은 양으로 시작해도 상관 없다.

 

* 낙서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낙서도 예술이 될 수 있으므로 흥미를 키우라고 하면서 낙서 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다. 다음날, 아이는 집에서 그 화가에 대해 검색하고 조사를 해왔다. ‘이것이 진짜 공부라고 칭찬을 해줬더니 아이는 계속해서 관심거리에 대해 깊이 있는 공부를 스스로 했다.

 

*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집에서도 똑같이 연필을 잡고 차례대로 획순에 맞게 쓸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지도한다.

 

* 계산기로 연산 답 확인하는 놀이

 

* “재미있는 수학 공부를 하고 있구나. 좋겠다, 엄마도 일 안 하고 수학 공부만 하면 좋겠어.” 라는 엄마의 말이 아이에게 동기 부여가 되기도 한다. 자극을 주는 말은 공부에 대한 욕구와 성취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 수학 동화, 수학에 대한 흥미를 키운다. ‘꼬리 물기 독서

 

* 만들기 상자

 

* 글쓰기의 기초가 일기쓰기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훈련되어야만 논리적인 글로 나아갈 수 있다. 창의력이 강조됨에 따라 글쓰기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미래에 아무리 진화된 인공지능이 나와도 내 마음속의 것을 정확하게 표현해 주지는 못할 것이다. 내 마음은 내가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일은 고도의 사고 활동이다. 머릿속에 흩어진 생각들을 끌어 모아 문장을 만들고, 그것을 다시 글로 지면에 옮기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글쓰기는 소홀히 다루면 안 된다.

 

- 한 일 한 줄, 생각 한 줄 쓰기

 

- 아이의 문장이 어설프거나 앞뒤 문맥이 맞지 않는 것은 너무다 당연하므로 부모님의 생각을 불러주거나, 고쳐주거나, 문장을 첨가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아이들의 생각을 최대한 이끌어낸어 글로 표현하게 하는 것이 목표이지, 완벽하고 매끄러운 문장을 1학년에게 요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부모님의 생각이 들어가는 순간 그 일기는 생명을 잃고 만다.

 

* 문장 만들기

- 노란 감이 열렸습니다.

노란 감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노란 감을 따서 동생과 나누어 먹었습니다.

 

* 아이들은 예은이 같은 아이의 말을 잘 따른다. 자기 고집만 주장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여럿이 만족할 만한 대안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예은이가 말하는 것은 따라도 좋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고, 점차 예은이를 신뢰하게 된다. 다음에 다른 문제 상황이 생길 때도 아이들은 예은이의 말을 따르게 되어 있다. 이것이 리더가 되는 과정이다. 리더로 선택된 아이는 갈수록 리더로서의 자질이 강화된다. 진정한 리더십에는 상대에 대한 공감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게끔 독려할 수가 있다.

 

* 친구가 놀릴 때 별일 아니라는 듯이 웃어넘기거나 오히려 큰 소리로 당당하게 자기주장을 하면 오히려 놀리는 사람이 멋쩍어진다. 자기 주장은 훈련이 되어야 할 수 있다. 평소에 자기주장을 당당하게 하는 연습을 해보자. “너 방금 나한테 돼지라고 말한 거니?”하는 식으로 또박또박 확인을 하면 오히려 놀린 아이가 당황한다. 그래도 멈추지 않을 때는 자신의 의사를 강력하게 말한다. “네가 계속 나를 놀리니까 정말 싫고 기분이 나빠. 다시는 그렇게 놀리지 마.”라고 말이다. 의외로 1학년 아이들은 상대가 분명한 어조로 말하면 경계심을 갖게 되고, 놀리던 행동을 멈춘다.

 

* 아이의 문제 행동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으며, 도와달라는 신호라고 한다. 무슨 일이든 의욕이 없고 무기력증 상태의 아이들은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고, 고자질이 심한 아이는 관심을 받고 싶다는 신호라고 한다. 반항심이 있거나 보복형의 아이는 내 안의 상처를 봐달라는 표현이다. 아이들의 상처받은 내면을 세삼하게 읽어주고 대응하며, 행동에서 개선된 여지가 있으면 즉시 칭찬해 줄 때 문제 행동도 조금씩 줄어든다.

 

* 창의력은 새롭고 독창적으로 사고하며, 유용한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이 창의력을 만든다.

 

질리안은 어릴 때 문제가 많았다. 성적은 바닥이었고 안절부절못해서 집중을 못하고 친구들에게 장난을 거는 행동 등으로 선생님에게 지적받기 일쑤였다. 학교로부터 학습장애가 있다며 특수학교에 보내라는 통보를 받을 정도였다.

질리안의 엄마는 절망적인 마음으로 심리상담가를 찾아갔다. 그는 질리안의 엄마와 상담 후에 음악을 틀어놓고 밖으로 나가 아이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혼자 방에 있던 아이가 일어나더니 음악에 따라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따. 심리상담가는 그 모습을 지켜보다가 이 아이는 문제아가 아닙니다. 댄서입니다. 댄스 학교에 보내세요.”라고 말했다.

엄마는 질리안을 댄스 학교에 보냈다. 질리안은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의 집단에 들어가 몸을 움직이게 되었고, ‘생각하기 위해 몸을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자신과 같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 즐거워했다. 질리안은 비로소 재능을 발휘하게 된 것이다.

댄스 학교를 졸업하고 그녀는 로열발레단에 입단해서 엔드류 로이드 웨버를 만나 뮤지컬 <캣츠><오페라의 유령>의 안무를 담당하여 수백만 명에게 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질리안 린 댄스컴퍼니를 세워 수많은 무용가들을 배출한 질리안 린의 실제 이야기다.

 

* 나만의 주제 탐구활동, 포트폴리오 만들기_ 개념도, 가지치기??

 

* 체험을 다녀온 후, A4 한 장 보고서 만들기, 팸플릿 활용

 

* 도스토예프스키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만큼 귀하고 강력한 것은 없으며, 좋은 추억을 가진 아이는 삶이 끝나는 날까지 안전하다.”라고 했다. 여행을 통해 아이에게 추억거리를 안겨주고 가족애가 생기는 특별한 고리를 만들어보자.

 

* 아이의 리더십을 키워주는 가족회의

1. 사회자를 정한다.

2. 사회자가 0회 가족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하고 개회선언을 한다.

3. 지난 회의 이후 반성할 점이나 의견을 돌아가면서 말한다.

4. 이번 회의에서 의논할 주제를 정한다.

5. 의결한 후 한 달 동안의 계획을 돌아가면서 말한다.

6. 폐회를 선언한다.

 

* 마음이 예쁜 아이는 주위에 친구들이 많다.

내가 도와줄게.” “뭐 내가 도와줄 일 없어/”

 

* 최상류층의 3퍼센트는 글로 쓴 구체적인 비전을 갖고 있고, 중산층의 10퍼센트는 글로 쓰지는 않았지만 비전을 갖고는 있고, 나머지 87퍼센트는 아무런 비전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비전은 그림이다. 마음으로 보는 그림이다.

 

* 형제끼리 싸울 때, 역할놀이!

 

* 학교 상담 후

오늘 학교에 갔더니 선생님이 우리 찬이가 수업시간에 눈빛을 반짝이고 발표를 잘한다고 칭찬하셨어. 그런 말을 듣게 되어 엄마는 기뻤고 어깨가 으쓱해졌어.”

이런 말을 아이에게 꼭 해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칭찬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자부심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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